멤버들은 어떻게 일할까요?
무명소가 마음을 헤아리는일은 결코 가볍지 않은 일이예요. 그래서 무언가를 만들 때마다 이 선택이 누군가의 마음을 스치는 순간을 먼저 떠올립니다. 판단보다 이해, 설명보다 경청으로! 이 원칙은 모든 일의 출발점입니다.
저희는 서둘러 커지는 서비스를 목표로 하지 않아요. 화려한 기능보다 중요한 것은 “정말 이곳에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을까?”라는 한 가지 질문이예요. 그래서 작은 디테일도 오래 고민하고, 한 번 만들 때는 오랜시간 꼼꼼하게 다듬습니다. 속도보다 신뢰, 양보다 깊이! 이 원칙은 모든 곳에 적용되는 기본기입니다.
니체가 이런말을 했어요 “진정성은 전염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진실을 말할 때, 우리도 우리 안의 진실을 드러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저희도 무엇이든 문제가 생기면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고, 서로에게 최선의 솔직함을 보이기 위해 노력해요.
어떻게 일할까요?